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ox Media (문단 편집) == 미국의 인터넷 언론 Vox == ||<-2> '''{{{+1 복스}}}'''[br]Vox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+20px +10px" [[파일:120px-Vox_logo.png|width=100]]}}} || || '''종류''' ||뉴스 및 오피니언 웹사이트 || || '''설립''' ||[[2014년]] [[4월 6일]] || || '''설립자''' ||에즈라 클라인[br]멜리사 벨[br]매튜 이글레시아스 || || '''소유주''' ||복스 미디어 || || '''본사''' ||[[미국]] [[워싱턴 D.C.]] || || '''편집장''' ||로렌 윌리엄스 || || '''링크''' ||[[https://www.vox.com/|[[파일:120px-Vox_logo.png|height=18]]]] [[https://www.youtube.com/user/voxdotcom/featured|[[파일:유튜브 아이콘.svg|width=20]]]] [[https://www.instagram.com/voxdotcom/|[[파일:인스타그램 아이콘.svg|width=20]]]] [[https://www.facebook.com/Vox/|[[파일:페이스북 아이콘.svg|width=20]]]][include(틀:트위터 로고, 링크=voxdotcom, 크기=20)] || >'''Understand the News''' Vox Media가 소유한 미국의 뉴스 및 오피니언 웹사이트. 설명적 저널리즘에 대표적인 뉴미디어 [[언론사]]. 창립자는 전 [[워싱턴포스트]] 칼럼니스트 [[https://twitter.com/ezraklein|에즈라 클라인]][* 현재는 주로 [[뉴욕 타임스]]에서 오피니언을 기고하고 있다. [[https://www.nytimes.com/by/ezra-klein|#]]]와 기자 멜리사 벨과 슬레이트의 매튜 이글레시아스[* 현재는 독립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.[[https://www.theatlantic.com/ideas/archive/2020/11/substack-and-medias-groupthink-problem/617102/|#]]]. [[https://mediabiasfactcheck.com/vox/|MBFC]]에 따르면 논조는 [[좌파]]이며, [[미국의 자유주의|자유주의]](친[[민주당(미국)|민주당]]) 성향이며 [[팩트체크|대체로 사실적]][* 보도가 얼마나 사실성 있는냐에 따라 6단계로 나뉘었을 때 3번째로 사실성이 높은 등급]인 보도를 한다. 반[[트럼프]] 기조도 존재한다. 그러므로 대다수의 기사의 관점은 친좌파, 반[[우파]]적이다. 또한 [[https://www.vox.com/2018/6/16/17459246/democrats-liberals-franken-sexual-harassment-trump-2020-presidential-candidates|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에 맞서 여성을 출마시킬 만큼 용감할까?]], [[https://www.vox.com/energy-and-environment/2018/6/15/17467164/energy-chart-renewables-coal-climate-change|올해 가장 우울한 에너지 차트-석탄은 사라져야 한다]]처럼 감정을 자극하는 헤드라인을 게제한다. 일반적으로 [[뉴욕타임스]], [[AP통신]], [[블룸버그]]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이용한다. 그래서인지, 정치적 이슈를 다룰 경우 유튜브 댓글에는 [[미국의 보수주의|보수주의]](친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)자들이 반발하는 댓글도 많이 보인다.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 우파에도 비판적이며, 일본의 우익 세력에 관한 영상을 만든적도 있다. [[https://youtu.be/IHJsoCAREsg|일본 우익 내셔널리즘의 부흥]] 에즈라 클라인 편집장과 폴리티코의 [[https://www.politico.com/story/2014/08/vox-ezra-klein-110276|인터뷰]]에 따르면, 클라인은 복스의 목표를 "독자들의 경험과 사건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사용"이라고 설명했다. 바로 카드 스택을 만들어 기성 언론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다이다. 당시 기성 언론사들의 약간 조롱받기도 했지만, 지금은 널리 퍼진 방식이 되었다. 카드 스택은 현재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[[카드뉴스]]의 초창기 버전으로 한 페이지에서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된 카드를 넘기며 기사를 읽는 방식. 카드 형식을 가지고 온 게시판으로 이해하면 쉽다. 카드 스택은 관련 소식이 갱신되면 내용을 추가하고 수정해 완성도를 높였다. 예를 들면 [[https://www.vox.com/2018/11/20/18079996/israel-palestine-conflict-guide-explainer|이스라엘-팔레스틴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]], [[https://www.vox.com/policy-and-politics/2018/8/20/17938332/marijuana-legalization-cannabis-weed-pot|마리화나 합법화, 설명]]처럼 보도하는 형식이다. 또한 StoryStream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, 이 기능은 뉴스 내용에 실시간 업데이트를 반영한다. 일회성 성격이 짙은 뉴스 콘텐츠의 생명을 연장한 것이다.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시사적 이슈를 아주 알기 쉽게 정리를 해준다. 사실성 조사를 통해 두 가지 보도가 [[팩트체크]]에 실패했음을 알 수 있다. * 임시 보호 자격을 갖춘 20만 명의 살바도르인이 자연 재해를 피해 미국으로 왔다는 보도는 거짓으로 확인됐다.[[https://checkyourfact.com/2018/01/11/fact-check-did-200000-salvadorans-with-temporary-protected-status-flee-natural-disaster/|#]] * 도널드 트럼프의 감세로 임금이 1.8%나 떨어졌다는 보도는 대부분 거짓으로 확인됐다. [[https://www.politifact.com/factchecks/2018/aug/01/nancy-pelosi/did-wages-fall-18-percent-after-donald-trumps-tax-/|#]] [[https://www.youtube.com/user/voxdotcom/featured|유튜브 채널]]도 소유하고 있는데 5분~15분 사이의 짧은 시간 동안 시사적이거나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[[르포르타주]] 형식으로 소개한다.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사와 비슷하고 기사에서 재사용된다. 2021년 9월 22일 기준 채널 조회 수는 26억 회를 넘겼고 구독자는 1000만 명에 달한다. 서구권에서 해당 장르의 1위인 1280만 [[CNN]], 2위 1190만 [[ABC(미국)|ABC 뉴스]] 같은 기성 언론에 이어 3위로 최다 구독자 수를 보유한 채널들에 속한다. 2018년부터 [[넷플릭스]]와 함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익스플레인 시리즈를 제작하기 시작했다. 2019년부터 [[유튜브]]와 협업해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Glad You Asked를 제작했다. 2019년 5월부터 모회사 Vox Media의 자회사였던 Recode가 Vox로 통합되었다. 또한 [[Hulu]]와 다년 계약을 맺고 [[데이비드 장]] 및 크리시 티건과 함께 'Family Style'이라는 가칭의 요리쇼를 제작하기로 했다. 2020년 4월 10일, [[https://youtu.be/BE-cA4UK07c|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서 큰 교훈]]에서 대한민국의 방역 대응을 효과적인 사례로 소개했다. 그 이유는 [[2015년 메르스 사태]]에서 한국 정부가 큰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. [[홍콩]] 관련 사안이 등장할 경우 [[홍콩본토]] 정당의 [[클라우디아 모]] 대표가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QyxG4vTyZ8|링크]] 홍콩 [[부동산]] 문제로는 [[폴 치머만]] [[공공단업연맹]] 대표도 등장한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LrFyjGZ9NU|링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